中 국무원,방역규제 완화 해외입국자 격리기간 단축 실시

국무원 합동방역통제센터는 国务院联防联控机制 6월18일 오미크론 바이러스를 대부분 7일 이내에

검출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하여 코로나19 정밀 방역을 위한 해외입국자 및 밀접 접촉 자격리기간을 단축시키겠다고 발표함

밀접 접촉자와 해외입국자의 격리 규정을 기존 '14+7'( 14 + 7 ) 집중격리 일

자가격리 일 에서'7+3'( 7 + 3 ) 집중격리 일 자가격리 일 으로 조정함

• 또한 코로나 고 중,저위험 지역으로 분류 함

고 중,저위험 지역(中高风险地区)시 일관된 규정을 적용하며 확진자 및 무증상 감염자의 거주지 바이러스 전염성이 높은 지역은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하 함. 고위험지역은 원칙적으로 거주하는 단지나 마을 단위로 확정하며, 고위험지역은 외출금지 하는 통제 조치를 취함 고위험 지역의 경우 7일간 신규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으면 중위험 지역으로 전환하고, 중위험지은 7일 연속 신규 감염자가 나오지않으면 저위험 지역으로 전환됨.

• 한편 월 , 6월 29일 공업정보화부는 국민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일종의 통행증 역할을

하는 행적코드 (行程卡) 대한 별 표 표시를 6월28 일부터 전면적으로 취소하겠다고 밝혔음.

기존까지 시행해 왔던 별 표 (*) 표시의 의미는 해당 지역이 중· 위험지역으로 고 분류된다는 뜻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의 거주자인 경우 해당 (*) 행적코드 에 (行程卡) 자동으로 별 표 표시가

생성되고 해당 표시가 있는 인원에 대해 중국내 타 지역 이동을 제한하는 조치였음